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안함 피격 사건/왜곡 (문단 편집) ==== [[미합중국 해군|미해군]]도 수상함 [[음파탐지기|소나]] 하나로 잠수함을 탐지 할 수 없다. ==== [[파일:대잠작전개념도.jpg]] [[파일:대잠작전개념도2.gif]] 해저에서 소리는 수온층, 해저 지형, 염분층, 조류로 인한 단절로 인하여 왜곡되고 감쇄 된다. 게다가 온갖 해양 생물과 조류가 내는 소음으로 묻히며, 근처의 선박들이 내는 소음까지 더하면 수상함 자체의 소나만으로 잠수함을 탐지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그래서, 수상함의 소음서 멀어지기 위하여 예인 소나를 끌기도 하며 최근에는 대잠 작전 시 수상함의 소음을 최소로 줄이기 위하여 전기 추진 시스템까지 차용하는 추세다. 하늘에선 대잠 항공기가 소노부이, 디핑소나, 자기장 탐지 심지어 폭음탄까지 사용하여 해저를 훑는다. 잠수함 1척을 탐지하기 위하여 3~5척의 수상함과 여러 기의 대잠 헬기와 1~2기의 대잠초계기가 동원된다. 이것도 그 현장에 있어야 할 전력이고 3직제로 뛰어야 하니 1척을 탐지하기 위해선 저 전력의 최소 3배가 필요하다. 수상함 소나만으로 100km 떨어진 잠수함을 탐지할 수 있다면 전세계 강대국 해군이 수 십조, 수 백조 원을 들여서 다양한 대잠경계망을 구성할 이유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